중구, “청소년을 위한 2021 푸른 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2021 푸른축제 25일 개최…유튜브 중계 활용 비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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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청소년을 위한 ‘2021 푸른 축제’가 2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다.


'2021 푸른축제'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회째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 참가자 등 현장 행사 참여 인원을 49명으로 제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행사를 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 푸른 축제’ 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행사 예행연습과 울산대학교 명품 동아리팀 XTYLE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청소년 창작문화 활동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 3명과 청소년 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열린‘2021 푸른 축제’의 본선무대인 경연대회에는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과한 노래&밴드 부분 3개 팀과 댄스&퍼포먼스 3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숨은 끼와 문화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우정과 동료애,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심리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서 가정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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