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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드론으로 안전 사각지대 ZERO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드론 활용 노후건축물, 첨탑, 급경사지까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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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동대문구가 올해도 첨단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2019년부터 노후건축물 및 취약시설물에 대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건축물 및 접근이 어려운 취약시설물(첨탑, 급경사지 등)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육안점검에 드론을 더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개의 첨탑을 드론으로 점검한데 이어 올해는 22개의 첨탑을 드론으로 점검한다. 또한 지난해 드론으로 점검했던 급경사지의 변화 추이를 올해도 드론으로 심도 있게 살핀다.


이번 점검대상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의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 관리법, 건축물관리법 등을 통해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안전점검을 받고 싶은 소유자 및 관리자는 동대문구청 누리집 구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동대문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물안전관리팀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구청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물안전관리팀 건축구조·설계분야 전문가가 1차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외부전문가와 2차 합동점검 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진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노후건축물 및 접근이 어려운 취약 시설물을 드론을 활용하여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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