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밤은 금정구 ‘내게 온(ON) 인문학 강연’과

23일 최재붕 교수 첫 강연… 7월 강신주 철학자·8월 이욱정 P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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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부산 금정구가 올 여름밤 최재붕 교수, 강신주 철학자, 이욱정 PD 등 명사들의 인문학 강연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구는 올해 금정인문아카데미를 ‘한여름 밤, 내게 온(ON) 인문학’이라는 부제 아래 오는 23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내달 21일과 8월 18일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7시에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첫 강연에는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의 권위자이자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널리 알려진 최재붕 교수가 강단에 올라 ‘신인류의 등장, 당신도 이미 포노사피엔스’라는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은 금정구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돼 누구나 실시간으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현장 강연 참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자만 가능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금정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내달 21일과 8월 18일에는 각각 강신주 철학자와 이욱정 PD가 강단에 설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금정구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 문명에 맞는 우리의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구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인문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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