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격차 해소 위한 확장 재정 기조, 적어도 내년까지 유지

"다른 나라 비해 재정 건전성 양호"

URL복사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여민관에서 2021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해와 올해 우리는 '전시재정'의 각오로 재정 역량을 최대한 동원했다"며 "그 결과 우리 경제는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1분기에 이미 GDP가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연간 성장률이 11년 만에 4%대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한 뒤 "재정이 마중물이 되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은 반쪽의 회복에 그치고 있고 나머지 반쪽은 아직도 그늘 속에 있다"고 진단한 뒤 "산업의 영역에 따라 경기회복이 불균등하고 일자리의 양극화가 뚜렷하다. 무엇보다 일자리 사정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포토



핫이슈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