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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지원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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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울주군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조례를 살펴보면 지원기준을 ‘최저보험료 이하’로 변경하고, 다자녀가정 지원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차상위계층 지역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울주군은 차상위계층(지역가입자) 중 월 1만원 미만의 전체 세대와 월 1만 5천원 이하의 만 65세 이상 노인세대, 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 다자녀 세대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왔다.


울주군은 올해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예산으로 9천 6백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이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계층 중 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 노인세대, 등록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이면서 건강보험료를 지원받고 있지 않다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상위계층확인’자격을 신청하면 된다.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 명단을 받아, 구·군에서 지원기준 확인을 거쳐, 지정계좌에 납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미화 노인장애인과장은 “차상위계층에 대한 최저보험료 지원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을 보다 줄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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