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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레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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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강북구가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1’의 일환으로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레킹’을 개최했다.


행사는 ‘청소년 희망원정대’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뤄졌다. 201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산을 오르며 도전정신을 기르고 학업 스트레스 등 현실적 상황을 극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60여 명의 학생들은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4개 조로 나뉘어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봉황각까지 약 4.2km 구간을 걸었다. 근현대사기념관, 4·19 전망대, 봉황각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숨결을 품고 있는 장소를 방문하며 청소년들은 순국선열과 4·19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순례길 트레킹을 통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에게 선열들의 4·19 혁명정신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4·19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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