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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협의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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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는 3월 24일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컨퍼런스16 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정부 회원 단체장 및 관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월 22일 분권운동의 허브로서 지방정부가 연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전국 45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협의회는 그간 자치분권을 이끌 지역사회 리더양성과 자치분권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치분권대학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방정부 간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자치분권 박람회와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운영으로 자치분권 촉진과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총회는, 작년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안이 32년 만에 통과된 데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 실시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총회는 2020년 사업 추진현황 결산 및 감사, 2021년 주요 사업계획 안건들이 논의되었고, 특히나 자치분권의 시대정신과 실천조항을 포함한 「지방자치부활 30주년 자치분권 2.0 선언문」을 채택하여 지방정부의 연대협력 강화와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2021년도 협의회는 기존 자치분권 대학운영, 제3회 자치분권박람회에 더해 지역 MBC와 공동 기획한 ‘자치분권대학 특강’ 제작방영 등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그간 자치분권 교육, 박람회, 자치분권 연구를 통해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협의회는 이번 대외협력사업을 통해 자치분권 인식의 외연 확장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동진 협의회장(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진정한 지방분권 구현과 주민자치의 필요성이 커진 지금, 온전한 자치분권 2.0시대로의 진입을 위해 자치분권의 토양인 기초 지방정부가 앞으로도 주요 주체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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