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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참석

“의회외교 제도적 정비 마무리 돼, 이제는 나아갈 때”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12개의 국가별·지역별 의회외교포럼 회장을 맡은 15명의 중진의원(명단 별첨)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문 의장은 “신뢰받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중 하나가 의회외교포럼이다”면서 “의회외교의 기본 틀을 다지고 싶다.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그동안 의회외교의 외유성 논란을 차단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비용과 일정을 꼼꼼히 검토하고, 공개하도록 했다”면서 “드디어 이런 제도적 정비들이 마무리 됐다. 이제는 나아갈 때다. 경험이 많은 각 포럼 회장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의회외교포럼이 직접 해외에 나가는 것 외에도 상대국 의원을 국내로 초청하거나, 필요하면 토론회 등을 개최해서 해당 국가의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면서 “이런 활동 내용을 21대 국회가 활용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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