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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즐기는 전통문화축제 ‘2019 초안산 문화제’ 개최

오는 26일 오전 11시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2019 초안산 문화제’ 개최

(한국국정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2019 초안산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초안산 문화제는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의 분묘가 밀집되어 있는 초안산의 역사성과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노원구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태강릉 문화제’와 함께 개최해 왔으나 올해부터 각 행사의 정체성을 살려 봄과 가을로 나눠 각각 치러진다. 문화제는 오전 11시,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산신제인 ‘안골 치성제’로 막을 올린다. 안골 치성제는 신을 맞이하는 참신, 제문을 태워 날려보내는 소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리는 월계동 지역의 전통 제례다. 이어서 오후 12시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남사당 놀이’가 펼쳐진다. 남성으로만 구성된 단원들이 펼치는 유랑 광대극으로 ‘쌍줄타기’와 함께 ‘버나 놀이’와 ‘선반 사물놀이’ 등이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울 전망이다. 오후 1시 개막식 이후 계속되는 2부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전통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호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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