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ㆍ기고

전체기사 보기

국회의장, 터키 국회부의장·,인도네시아 하원의장 면담

“형제의 나라 터키, 한반도 평화 지지에 큰 감사”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15일(토) 오전 11시 발리에 위치한 파드마 호텔에서 무스타파 쉔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부의장을 만나 양국 간 의회 교류협력 및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의장은 “터키는 한국전쟁 때 파병을 해준 고마운 나라”라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터키를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터키 레제트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 방한 이래로 양국 간 국회 의장단 및 고위급 인사들이 교환 방문”하고 있으며 “경제 협력 부문에서도 한국 160여개 기업이 터키에 진출해 있고, 보스포러스 제3대교 공사에 참여하는 등 양국이 매우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쉔톱 부의장은 문 의장에게 “터키 국회의장을 대신해 대한민국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쉔톱 부의장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배경을 언급한 뒤, “양국 의회 간 관계 향상을 위해 친선 협회 및 각 상임위원회 방문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아울러 오는 10월 11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유라시안 국회의장 회의가 개최되는데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