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소년시설 통합홈피, 더 편리하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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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가 6년째 운영 중인 청소년 시설의 통합 홈페이지가 더 쉽게 접근해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바뀐다. 새 통합 사이트는 SNS 실시간 연계가 가능해지고, 온라인청원방과 토론방이 만들어지는 등 청소년과의 소통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정보의 교류가 가능해져 청소년의 이용이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노후화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청소년시설 통합 홈페이지를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하고, 지난 달 말 재구축 사업자를 선정해 4개월간의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38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12월 중순 완료된다.


현재 남구가 운영 중인 청소년 시설은 모두 8곳으로 차오름센터, 문수문화의 집, 공업탑 문화의 집 등 수련시설 3곳을 비롯해서 이용시설인 상담복지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복지시설인 여자청소년쉼터 등이다. 이전까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이들 시설의 홈페이지는 지난 2014년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통합됐지만 6년여가 지나는 동안 IT 환경과 청소년 의식 변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편은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홈페이지 디자인을 새로 짜는 한편, 웹 접근성과 호환성을 개선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반응형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개편 작업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강화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디자인 개선 및 정보제공 서비스 체계 구축 ▲청소년시설 홈페이지 통합 ▲통계기능 강화 및 관리자 기능 개선 ▲가상현실(VR) 구축 등이다. 남구는 개편 과정에서 시설별 홈페이지 담당자와 수시로 회의를 열어 청소년들이 시설을 쉽게 활용하고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이를 개편 내용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최우선 목표인 소통 강화 및 소통공간 확대는 청소년 온라인청원방과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및 토론방 제공 등의 방법으로 이뤄진다. 또, 청소년들이 사이버상담실 커뮤니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실명인증 기반의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시스템도 함께 구축된다.


홈페이지 이용 환경은 청소년들이 서비스와 콘텐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신 웹 표준규격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다. 이에 따라 새 홈페이지는 웹과 모바일 환경을 동시에 구동해서 다양한 해상도의 단말기에서 제약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다른 크기의 화면에도 맞출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새 홈페이지는 메뉴 구성과 화면 배치에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되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콘텐츠 전달력도 높아진다. 홈페이지 관리자가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방문자 통계, 페이지별 만족도, 자주 찾는 콘텐츠 등을 분석하는 통계기능을 강화하고 유지관리 기능도 개선한다.


남구는 새로 구축하는 통합 홈페이지가 청소년의 공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간 소통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접촉 및 사이버 소통이 트렌드로 떠오른 상황에 잘 맞는 교류 모델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새 홈페이지는 최신 트렌드와 IT기술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근해서 프로그램과 정보를 더 재마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며 “통합 홈페이지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더 행복하게 소통하면서 마음껏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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