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60세 이상 확진자 증가…각별한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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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시 위중·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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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최근 들어 일별 확진자 중에 35% 이상이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고, 60세 이상에서의 위중·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확진 시에 위중·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고령층의 경우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최근 들어서 고령층에서의 감염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종교시설의 종교모임과 방문판매와 관련된 설명회,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확진자 중 60세 이상의 고령층 확진자 비중이 높은 상황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외출·모임 등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시더라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어르신 중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하신 경우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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