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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주민투표 독려

성동구 주민제안 사업 18건 제출, 오는 29일까지 PC·휴대폰으로 투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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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전자투표(엠보팅)’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투표 독려에 나섰다.



2021년 시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발굴·제안한 공모사업으로 시 사업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민관예산협의회의 시민투표 상정사업 선정을 거쳐 시민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시민참여예산 총 700억 원 중 400억 원이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되며, 이 중 성동구 주민이 제안한 사업은 총 18건에 2,950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위험한 도로변 가로수 정비, 도로 교통섬 녹지조성, 경로당 무료데이터 지원 등 공원·경제일자리 사업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자투표(엠보팅)는 PC 또는 휴대폰으로 ‘서울시 엠보팅’에서 개인당 총 10개 사업에 투표 할 수 있으며 ‘광역제안형’ 7개, ‘광역협치형’ 3개 사업에 투표를 하면 된다. 시민투표 고득점 순으로 광역제안형 300억원과 광역협치형 100억원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1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반영되어 시의회의 최종 심의·의결 후 편성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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