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 운영

(한국국정일보) 울산시 동구청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기업제품 판매장을 개장한다.


올해 첫 판매 행사는 오는 5월 23일(토)~24일(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에 열린다.


대왕암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자립지원을 위해 마련된 판매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주말마다 운영된다.


이번 판매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지정 기업이 늘어나면서 참가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기업들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연말에 사회적 목적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동구에는 현재 9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8개의 마을기업, 6개의 자활기업 및 41개의 협동조합 등 모두 6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구청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주민아카데미’와 ‘창업 아카데미, 인큐베이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며, 공공사업의 민간위탁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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