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 지역 먹거리 안전 주민 손으로 지키자!

2년간 식품위생업소 위생상태 점검 등 먹거리 안전 파수꾼 활동...감시 요령 등 교육도

(한국국정일보)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식품업소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가능하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했다.



중구는 20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은 중구 지역 내 식품위생상 위해를 사전 예방하고, 민·관 합동점검을 통한 투명한 위생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식은 중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3명(신규위촉 15명, 재위촉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와 직무수행에 따른 활동요령 등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양사와 위생사, 조리기능사 등 19명의 신청자 중 15명을 신규 감시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은 식품관련 전공자, 시민단체 회원, 주부 등 식품위생 분야에 관심이 있는 중구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점검 ▲불량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민·관 합동점검 등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식품접객영업자에 대한 위생관리상태 점검 지원과 계도 ▲표시기준 또는 허위표시, 과대광고 금지의 위반행위 신고와 자료 제공 ▲행정처분의 이행여부 확인 지원 ▲학교 주변 먹거리 계몽활동 등도 벌인다.


중구는 이날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업종·분야별 감시 요령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위해식품 식별 요령 등에 대해 설명해 향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고, 식품위생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돼 있는 만큼, 소비자의 입장에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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