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창업 공간을 지역 소통공간으로 조성

(한국국정일보) 울주군은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축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도시와 공생하는 소통과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국내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으로 진행되었고, 2020년 2월 3일 공고 후 18팀이 등록했다. 작품은 지난 5월 6일 접수를 마감해 총 5팀이 제출했다.


울주군은 지난 20일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당선작을 포함한 4개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당선작품은 심사위원회로부터 도시와 자연을 담는 외부 공간 계획, 도시가로재생과 활성화를 위한 건축 디자인, 그리고 지역커뮤니티와 공유하는 공간 계획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대상지의 북측 곡천동문길에서 바로 진입 가능하도록 광장을 배치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 면적 3,000㎡ 미만, 60면의 주차장을 설치하고 창업카페, 창업보육실, 메이킹 스페이스, 공유주방 및 이벤트홀 등의 시설과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광장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공감․융합하면서 지역사회에 보다 많은 정보 및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번 건축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올해 6월부터 착수하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1천 4백만 원에서 7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울주군은 최종 당선작을 바탕으로 2020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9억 규모로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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