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방어진항 화암추 인근해상 좌초 어선 승선원 6명 극적 구조

울산항VTS 관제사 어선 이상징후 사전포착 대형 사고 사전에 막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지난 3일 새벽 04시20분경 동구 방어진항 화암추 방파제에 인근해상에 좌초된 어선의 승선원 6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4시 20분경 울산항VTS(해상교통관제센터)선박출입항 관제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던 김OO 관제사가 방어진항 출입구에서 특별한 사유 없이 화암추 TTP(테트라포트)쪽으로 이동하는 선박의 항적을 주의 깊게 확인중 이탈 및 충돌위험을 인지 VHF 교신하였으나 응답이 없어 상황실로 긴급 구조요청 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하여 방어진항 화암추 해상에 좌초된 S호(24톤, 근해채낚기, 방어진선적, 승선원 6명)를 발견하고 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조치 했다.

해경은 사고 선장의 해상 졸음운전 및 음주운항등 사고여부에 대해서 조사중에 있다.


임명길 울산해경서장은 “선박의 통행이 잦은 출입항로에서의 좌초, 좌주등의 사고는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관계기관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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