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급휴직자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 지원"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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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무급휴직 노동자 1인에게 최대 3개월간 월 5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지난 22일 발표한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 후속조치로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대한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기존 관광업, 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유급휴업 1개월 실시 후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개월의 유급휴업을 거치지 않고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사업장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대 90일 한도에서 월 50만원씩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정부는 오늘부터 9월 15일까지 항공기 취급업, 면세점업, 전시⸱국제회의업, 공항버스업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고시를 27일 제정했다.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에 따른 지원제도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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