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온산읍 주민,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온정’전달

(한국국정일보) 울산시는 온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가 25일 오후 2시 울산노인병원 현관 앞에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인 울산노인병원(울주군 온양읍 덕남로 243) 의료진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간식은 200만 원 상당의 컵라면, 컵밥, 음료 등이다.


온산읍 주민자치위원회 박인규 위원장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염원하는 온산읍 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병원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두었다.”라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에서 파견 근무 중인 이주연 간호팀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적극적인 환자 간호와 병원 내 청결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 전 의료진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울산노인병원을 지난 2월 27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32개 음압병실에 104개 병상을 마련하였으며, 3월 9일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와 이 병원 소속 의료진 등 54명이 24시간 교대 근무 중에 있다.


현재 입원 중인 환자는 2명으로 울산대학교병원 등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된 경증환자들이 옮겨 와 있으며, 그 동안 12명의 환자가 입원하여 치료‧완치 판정을 받고 10명의 환자가 퇴원했다.


또한, 울산시는 제53사단 127연대와 연계하여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갖추고, 3월 3일부터 제독차 2대에 방역인력 30명이 1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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