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에코마켓,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 간식 후원

수제마스크 100장과 함께 회원 성금 100만원으로 샌드위치, 커피, 딸기 등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에 2차례 전달

(한국국정일보) 울산 중구 태화강 에코마켓(대표 김선중)이 지역 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하고 나섰다.



중구에 따르면 태화강 에코마켓 김선중 대표 등은 24일 오후 2시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이번 간식 후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태화강 에코마켓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00만원 가운데 이날 50만원으로 샌드위치 100개와 콜드블루 커피 10병, 딸기 30바구니, 쿠기 30봉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7일에는 2차로 태화강 에코마켓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마스크 100장과 함께 50만원을 들여 구입한 쌀빵 100개와 콜드블루 커피 10병, 딸기 10바구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달받은 간식을 중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혁신교육마을 교사동아리 등 3곳에서 면 마스크를 제작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지난 2015년 3월 설립된 태화강 에코마켓은 현재 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일요일 태화강대공원 내 에코마켓을 개장해 로컬푸드와 수제공예품을 소개·판매하는 시민참여형 친환경 프리마켓이다.


김선중 태화강 에코마켓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이 계속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웃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풀고 있는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간식을 후원했다”고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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