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라이온스클럽, 학성동 저소득가구 사랑의 집수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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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울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춘섭)은 지난 22일 중구 학성동 지역 내 주거취약 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울산라이온스클럽이 연 3~4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돼 왔다.


앞서 울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한 해 동안 학성동 저소득 취약계층 2세대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절기에는 연탄 사용 주거취약계층 2세대에 연탄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한 가정은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딸과 함께 거주하는 부부세대로, 세대주가 지체(하지기능)장애로 근로활동이 어려워 배우자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어렵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낡고 오래된 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이들은 누수가 심각해 곰팡이 얼룩이 시커멓게 생겨 건강을 위협당하고 있는 상태로, 전기합선으로 인한 감전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울산라이온스클럽은 1차로 지난해 11월에 옥상방수공사를 지원했으며, 이날 추가로 도배·장판교체 및 집안 페인트 칠 등을 지원했다.


또 싱크대를 구입해 새로 설치해 주는 등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향 학성동장은 "학성동은 노후주택이 많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집수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장애인가정의 가족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울산라이온스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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