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민간 개방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국정일보) 울산 북구는 민간 개방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간 개방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는 공중화장실 중 민간공중화장실 또는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화장실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남녀공용화장실 출입문 남녀분리 ▲남녀공용화장실 층별 남녀분리 ▲남녀분리 화장실의 안전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남녀분리 화장실 안전개선 사업의 경우 CCTV, 비상벨, 안심거울, 안심스크린, 화장실 내외부 조명개선 등 화장실 안전강화를 위한 사업이면 지원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n.kr) 모집 공고에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 우편(울산 북구 산업로 1010)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북구청 환경위생과 전화(☎241-7772)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공중화장실 건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간 개방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은 국민참여예산제에 의해 편성돼 추진되며, 남녀 화장실 분리공사 지원에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1곳 당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


[뉴스출처 :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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