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도권 소재 153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료

충북혁신도시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마지막 이전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서 혁신도시, 세종시 등으로 이전하도록 계획된 153개 공공기관에 대한 지방이전을 올해 연말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153개 공공기관은 혁신도시(112개, 4만 2천명), 세종시(19개, 4천명), 오송⸱아산 등 개별이전(22개, 6천명)이다.

 

강원 대한적십자사⸱한국관광공사 12개 기관 6,118명, 경북 한국도로공사⸱기상청 등 12개 기관 5,561명, 대구 한국가스공사⸱중앙교육연수원 등 10개 기관 3,122명, 전북 농촌진흥청⸱국민연금공단, 세종 한국법제연구원⸱국토연구원 등 19개 기관 4,073명 등 12개 기관 6,300명 등이 지방으로 이전했다.

 

이로써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2003년 기본구상 발표이후 16년 만에 모두 완료된다.

 

주현종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정부가 지난해 ‘혁신도시 시즌2’를 발표해 혁신도시별 발전전략, 정주여건 개선,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 등을 포함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며 “주요정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미래형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등 혁신도시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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