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의전당, 말로 & 바버렛츠 콘서트

(한국국정일보)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선보이는 여성 보컬 듀오 바버렛츠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나란히 한 무대에 선다.



중구문화의전당은 특별한 무대로 컨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향유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홀에서 '말로&바버렛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평일 저녁시간 직장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독특한 음악적 결을 경험해 문화생황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여성 보컬 듀오 '바버렛츠'는 서로 추구하는 음악이 다르지만, 음악의 전통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탁월하게 변주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는 가장 예술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보컬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에서 재즈 보컬리스트의 지위를 단순 가수에서 '목소리 연주자'로 격상시킨 주인공으로, 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완벽하게 부리며 어떤 음악적 제약도 뛰어넘는 자유로운 어느 경지에 도달해 있다고 세간에서는 평가한다.


'말로'의 3, 4, 6집 음반은 재즈 음반으로선 드물게 전곡이 순도 높은 한국어 가사로 쓰여져 '재즈와 한국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고 '한국적 재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절찬을 받을 만큼 높은 수준을 갖췄다.


'바버렛츠'는 독보적 레트로 감성을 선사하는 여성 보컬 듀오로 한국의 김 시스터즈, 미국의 앤드류 시스터즈(The Andrew Sisters) 등 50~60년대 보컬 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풀어내는 '시간 여행 그룹'으로 유명하다.


201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독특한 음악성으로 일약 스타가 됐고, 이후 레트로 두왑 장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개성 있는 보컬 하모니로 녹여낸다.


현재까지 발표된 2장의 정규 앨범과 여러 EP, 싱글 등을 모두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 편곡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까지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바버렛츠'가 가시내들, Next To You,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Be My Baby 등을, '말로'가 I return to music, 진달래, 너에게로 간다 등을 불러 정통 재즈와 레트로 팝이 이끄는 멋진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으로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center.junggu.ulsan.kr)에서 예매 가능하며, 20명 이상의 경우 20% 단체할인이 적용된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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