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제2회 리얼 인문학 강좌 개최

미키김 강사 '마음껏 꿈꾸고 계획하고 행동하라' 주제로 강연

(한국국정일보) 울산 중구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을 매개로 함께 생각하며 소통, 공감하는 강좌를 운영했다.



중구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리얼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2019 리얼 인문학 강좌'는 실생활 속 사회적 관심 주제와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 초청 강연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부여하고, 상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지난달 1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강좌로, 구글(google) 아시아태평양 총괄 전무인 미키김 강사님을 초청해 '마음껏 꿈꾸고 계획하고 행동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울산 나얼이라는 별명을 얻어 유명한 방성우 씨의 노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평범한 한국의 인문학도에서 구글 본사에 입사, 전무까지 올라간 미키김 강사가 자신을 보다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과 창의적으로 적극적인 삶을 사는 워라벨을 응원하기 위해 꿈을 설계하고 이루는 과정에 대해 60분간 강연을 펼쳤다.


또 자유 토크 형식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참여자와 강연자, 사회자 간의 상호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명사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서도 꿈만 꾸는 사람이 아닌 꿈을 이루는 사람으로 자신에게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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