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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듣는 자녀와의 소통 꿀팁

(한국국정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름꿈도서관(종로58가길 19)에서 ‘아이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특강’을 개최한다.



사계절 출판사 세 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특강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법 등을 알려준다. 아울러 부모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마음 역시 헤아려보면서 소통을 바탕으로 자녀와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서도 강의하고자 한다.


부모교육특강 그 첫 번째 시간인 11월 30일(토)에는 ‘북촌의 네버랜드에서 듣는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는 법’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강의를 맡은 서채홍 작가는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의 놀이를 문화센터나 키즈카페에 미뤄왔던 부모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 노는 방법, 시간을 보내는 법 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12월 7일(토)에는 윤은주 작가가 ‘어린이와 젠더 감수성’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 뿌리 깊게 남아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 시간을 진행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젠더 감수성 문제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자녀와 일상에서 부딪치는 감정들을 서로 공유하는 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특강이 열리는 12월 14일(토)에는 김지은 작가가 ‘내 아이와 함께 만나는 그램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상적인 모습으로 자녀를 대하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올바른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하였다.


특강 참여 대상은 유아, 초등 저학년 학부모이며 강의별 35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방법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jfac.or.kr) 또는 아름꿈도서관(☎ 02-2237-6644~5)으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본 강의 외, 동시간대에 사서와 함께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무료로 열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모교육특강 참여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11월 30일에는 ‘소원을 이루는 손바닥책 만들기’, 12월 7일에는 ‘친환경 소재로 화분 만들기’, 12월 14일에는 ‘새해 소망 등(light)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아이와의 진심 어린 소통을 위해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어린이와 초등생은 물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모교육특강이 열리는 ‘아름꿈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공간이다. 창신·숭인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시청각 특화 도서관으로 문화예술 교육서부터 초등생 대상의 학습지도, 청소년 진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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