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개소’

(한국국정일보) 울산 남구는 대현경로당 2층(남구 수암로196번길 36-1)에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참여와 공존의 열린다문화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을 개소했다.



남구에 최초로 설치된 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이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에 다가오자’는 의미로 올해 1월 여성가족부(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동인구가 많은 야음시장 인근 대현경로당에 설치했다.


특히 지역의 유휴공간인 대현경로당 2층을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 내 공공시설을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공유경제를 잘 반영한 좋은 사례다.


남구는 다가온을 외국인커뮤니티와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 공간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다문화 2세들을 위한 자녀성장 지원 프로그램, 결혼이민여성의 사회적응 및 자립역량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이번 소통공간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소통과 다문화 이해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지역사회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은 “다가온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간 실질적인 소통·융합을 도모하고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내·외국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남구가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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