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체감안전도 높인다.

복산1동, 민·경과 함께하는 B-05 재개발 구역 합동순찰 실시

(한국국정일보) 울산 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재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 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민·경과 함께 합동순찰에 나선다.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창아파트 주민, 호랑이 순찰단, 병영지구대, 통정회, 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B-05 재개발 구역을 순찰했다.


이번 순찰은 현재 복산1동 B-05구역의 재개발에 따른 철거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주민의 체감안전도가 낮아 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순찰은 지역 주민과 호랑이순찰단, 통정회 등 민간과 병영지구대의 경찰,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인 관이 함께 합동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앞서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 자생단체와 경찰 등과 함께 범죄 취약 지역인 B-05 재개발 구역에 대한 릴레이 합동순찰을 실시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인 바 있다.


김형철 복산1동장은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합동순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재개발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민·관·경이 연계해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범죄도 예방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창구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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