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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함께하는 노원구민체육대회 개최

오는 13일 노원마들스타디움서 지역주민 3천여 명 참여한 가운데 구민체육대회 개최

(한국국정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상계동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2019. 노원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민체육대회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과 54만 노원구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노원구 19개 동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선수단 등 구민 3,000여명이 참여한다.


체육대회는 드론 쇼와 성화 봉송에 이어 동별 선수단 입장식으로 첫 시작을 알린다. 19개 동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남녀노소 각계각층 구민들이 동참해 동별 특색을 담은 주민 대화합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개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 등 개회식 후 체육대회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종목은 7인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협동공 튀기기, 줄다리기, 혼성계주, 배구 등 총 6개 종목이다. 모든 경기 종목은 개인전이 아닌 단체협동경기로 19개 동별 열띤 응원전 속에 선수와 주민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가 끝나면 가수 금잔디, 노원구치어리딩협회의 축하 공연과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와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민체력 100 노원구체력인증센터의 체력측정 서비스도 진행한다.


구민체육대회는 경기결과에 따라 종합 우승, 종목별 우승과 입장상, 응원상, 페어플레이상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구민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성별, 연령 구분 없이 가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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