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동 째즈로빅팀, 전국 경연대회 참가

(한국국정일보) 울산 중구 다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째즈로빅팀 '에로(에어로빅) 불나방'이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울산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끼와 실력을 뽐냈다.



6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다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째즈로빅팀 '에로(에어로빅) 불나방' 선수 10명은 지난 4일부터 광주광역시 금남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 일간 전국 12개 광역시·도에서 58개팀이 참가해 광주광역시 금남로공원에서 예선을 벌였으며, 6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본선 무대를 펼쳤다.


'에로 불나방'팀은 아쉽게 예선전에서 떨어졌으나 그 동안 갈고 닦아왔던 실력을 마음껏 드러내며 자신들의 진가를 알렸다.


운동하나로 뭉친 파워 우먼 10여명으로 구성된 '에로 불나방'팀은 2004년도 째즈로빅이 개설된 이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각종 발표회와 초청 공연 등 정기적인 지역 사회 봉사활동과 여가생활을 함께 공유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등 일상생활에 활력과 파워가 넘치는 동아리팀이다.


이들은 지난 4월 중구 프로그램발표회와 지난 9월 23일 '제10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이번 전국 경연대회에 울산광역시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째즈로빅팀 '에로 불나방'은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직장생활과 육아로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쪼개어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무대를 준비했다.


'에로 불나방' 선수들은 "대회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이 워낙 운동을 좋아해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며 "아쉽게 본선 진출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만큼, 이 기억을 가지고 다음 번에는 꼭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찬 다운동장은 "이번 전국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안목을 넓히고, 타 지역과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가 광주 추억의 충장 축제 기간에 열리는 만큼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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