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과학ㆍ건강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준공식 개최

물놀이 기구 30개소와 에어바운스 2개 등 놀이시설 갖춰

(한국국정일보)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9일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갖은 후 시설물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랑천 물놀이장’은 휴게시설이 부족한 중곡동 주민과 중랑천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물놀이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광진구 중랑천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조성됐고, 연면적 3,277㎡에 물놀이시설 30개소와 에어바운스 2개가 들어섰다. 또 가족단위 주민들을 위한 그늘막 6개소, 평의자 12개소, 탈의실과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구는 물놀이장의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물놀이장 급수를 당일 사용 원칙으로 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 이용자 안전 사고 발생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이 곳은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시설물 점검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이번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아이들이 컸을 때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