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중 현장방문 실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안전성 검사 철저 요청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는 제288회 임시회 폐회중인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과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에 소재한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홍영준),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 오현정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 이병도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 김소양위원(자유한국당, 비례), 이영실위원(더불어민주당, 중랑1), 서윤기위원(더불어민주당, 관악2), 김화숙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용연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함께했다.


이날 오전은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연구와 검사실을 살펴보고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미세먼지, 방사능 등과 관련한 검사실과 실험실을 방문하였고 BL3(생물안전3등급)의 보안구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업무보고를 통하여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재 인력이 부족하여 충분한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연구기획을 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는 신용승 원장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혜련 위원장은 업무보고자리에서 “우리 위원회는 서울시 식품정책에 관한 사항을 소관하고 있는 위원회로써 특히 식품안전에 관하여 위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최근 급식식재료의 잔류농약 검출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매우 큰 상황으로 단 1%의 의구심도 남지 않도록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식품의 잔류농약 검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성과 향상을 요청하였다.


오후에는 서울복지타운을 방문하여 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살펴보고, 서울시복지재단과 50플러스재단의 업무보고 및 현안사안을 청취하였다.


50플러스 중부캠퍼스의 라운딩은 50+서재를 시작으로 B1층~4층으로 이어진 공방작업실, 동아리실, 50+상담센터, 음악실순으로 진행되었다.


50플러스캠퍼스는 50플러스 세대(50세~64세)의 인생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어서 서울시복지재단, 50플러스재단의 현안사항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향후 업무 추진에 대한 보건복지위원들의 격려와 당부의 말이 이어졌다.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서울시 복지재단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돌봄SOS, 찾동2.0 등의 사업이 다른 사업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커뮤니티케어의 근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50플러스 재단은 그간 추진 사업들의 성과 및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사업의 내실 있는 안착을 준비해주길 바란다”며 각각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보람일자리 신규사업인 장애아동학습지원단의 사업 확대 검토 요청을,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기 추진 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성과 및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을 통한 찾동 2.0의 내실있는 추진, 김소양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끊임없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감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하였으며,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예산 반영을, 서윤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유관기관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재단의 중장기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당부하였다.


김혜련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관들의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민에 눈높이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의 정책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서울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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