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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0년도 행복교육지구 공모 설명회 개최

(한국국정일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시·군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지역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행복교육지구 공모 설명회를 가졌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하여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기반 조성, 마을학교 운영 등이다.


2017년 김해를 시작으로, 2018년 밀양·양산·남해, 2019년 진주·사천·고성·하동 행복교육지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0년에는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되면 2년 동안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함께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여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한다.


지역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며, 마을학교를 만들어 방과 후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민들은 마을교사가 되어 학교 수업과 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날 공모 설명회에서는 경남교육청 행복교육지구의 필요성 및 추진 방향, 김해, 밀양, 남해, 고성 행복교육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과 행복교육지구를 통한 지역의 변화, 2020년 행복교육지구 공모 신청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김법곤 학교혁신과장은 “도내 8곳의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 많은 기초지자체에서 참여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행복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2020년 행복교육지구는 8월 9일까지 시·군의 공모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8월 13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출처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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