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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필리핀 교원 초청 정보화 연수

한국과 필리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동반자적 파트너십 구축

필리핀 교원 초청 정보화연수가 지난 27일부터 전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수대표단이김승환 교육감을 면담하고 향후 교류방향 및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교육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필리핀 교원 초청 정보화 연수는 필리핀 교원 18명과 대표단 2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7일까지 11박1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도교육청을 방문한 로미오 에스타라스 엔드라카 단장은 “해마다 컴퓨터와 정보화 연수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전북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많이 배우고 돌아가 필리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한국과 필리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수기간 동안 ICT 기술은 물론 한국문화와 전북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단은 총 96시간의 연수를 받게 되며 멀티미티어 활용 등 정보화연수 37시간, IT 우수학교 및 기업체 견학 14시간, 문화체험 및 탐방 26시간, 기타 개강식·수료식·토론 19시간 등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선진 e-러닝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한국과 필리핀 간 교육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면서 “필리핀 교원 초청 정보화 연수를 통해 필리핀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육청은 필리핀 정보화 인프라 지원을 위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62대의 PC를 지원했으며, 같은 기간 272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연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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