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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사회적경제기업 MD 품평회’개최

' 제품홍보, 판로교육도'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본관 2층)에서 ‘울산사회적경제기업 상품기획전문가(MD)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창출 등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여 마을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면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울산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울산사회적경제기업 30여 개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전시테이블이 설치 운영되고 (사)전국MD협회가 ‘유통 트랜드와 경쟁력’을 주제로 판로 교육을 한다.


또한 전국 및 지역 유통업체(롯데백화점 등) MD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의 장.단점을 품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품평받은 내용을 개선하여 오는 7월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9년 사회적경제 전국 박람회’에 참여한다. 특히 이날 행사장 옆 시청 대강당에서는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하는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가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울산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경기 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실업률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12월말 기준 울산시에는 125개의 사회적기업과 41개의 마을기업, 259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더불어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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