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피아 키아스고오 덴마크 국회의장 면담

“덴마크식 사회보장, 우리도 배워가고 있어”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 접견실에서 피아 키아스고오(Pia Kjaersgaard) 덴마크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덴마크는 선진적인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유명한데, 한국도 덴마크식 사회보장 시스템을 본받아 점진적으로 복지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의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덴마크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키아스고오 국회의장은“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덴마크는 항상 한국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북핵문제와 관련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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