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진 위주의 신호체계가 늘면서 비보호 좌회전도 늘고 있다.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서 물류비용도 줄이고 조급한 마음에 신호위반하는 사례도 줄여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비보호 좌회전은 말 그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좌회전인 만큼 운전자의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주변 도로상황을 잘 살펴서 신중하고도 신속하게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초보 운전자는 긴장하거나 주저하면서 사고를 발생시키고 어르신 운전자들은 신호체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전방의 신호등이 적색신호등 임에도 좌회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한 비보호 좌회전 방법은 1)비보호 좌회전 표지판 앞 좌회전이 허용된 차선에 멈추고 2)전방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면 마주 오는 직진차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3)마주 오는 직진차량이 있다면 모두 지날 때까지 기다린 후 4)전방에 마주 오는 차량이 없을 때 녹색 신호를 확인하며 좌회전을 시도한다. 5)전방의 신호가 적색 신호일 때는 마주 오는 차량이 없다고 해도 절대 좌회전을 해서는 안 된다.

 

이 경우 신호위반의 책임을 지며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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