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마을건강관리사업 추진

 

(한국국정일보) 대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주민의 건강·돌봄을 포함한 보다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Left · Right 케어’마을건강사업을 지난 1일부터 실시 중이다.


‘Left · Right 케어’는 ‘인간생애 발달 8단계 중 가장 왼쪽에 있는 유아·아동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노인까지’생애 주기별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아동과 노인의 비율이 높은 대현동의 인구특징을 반영했으며,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현1촌 마을건강 프로그램은 ‘Left’케어와 ‘Right’케어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Left’케어는 아동행복지원사업 및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상담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지원하여 아동의 발달주기에 맞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Right’케어는 노인을 위한 치매관리 서비스로 치매조기검진, 추가검사 연계,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등을 관내 경로당 3곳에서 진행하며, 저소득 노인가구 중 치매 환자를 중심으로 한 운동 및 작업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지자극, 문제해결력을 증진시켜 치매 고위험군으로의 진행을 완화하도록 돕는다.


고성희 대현동장 직무대리는 “대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관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보건복지서비스의 주민 체감도가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현1촌이 모두 건강하고 생활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행정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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