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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우리아이 사이버폭력예방 챌린지(#우리사이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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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우리아이 사이버폭력 예방 영상 챌린지(#우리사이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챌린지는 학교폭력 양상이 ‘물리적 폭력’에서 ‘사이버폭력’으로 변화하고 있고, 사이버폭력은 언제 어디서든 벌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함에 따라 예방 활동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이번 챌린지에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 음악인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흐름에 맞는 랩(rap)을 가미한 힙합 스타일 음원에 카톡감옥과 같은 사이버 따돌림,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되는 언어폭력의 문제를 가사에 반영하였다.


또한 음원과 가사에 어울리는 세련된 안무를 자체 제작하여 예체능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 9명이 댄스 영상에 출연하였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강나영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너무 행복하면서도 텔레비전과 유튜브에도 올라간다고 하니 너무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수학문화관의 만남공간, 체험공간, 탐구공간과 약수초등학교를 촬영 장소로 활용하여 다채롭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 이를 통해 울산 관내 기관을 영상으로 홍보할 수도 있었다.


이번 챌린지에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댄스 영상을 따라 출연자가 자체 촬영한 댄스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우리사이챌린지’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한 영상 중 조회 수가 가장 높은 상위 6개 팀(명)에게는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 노래 가사와 같이 더 이상 사이버세상 아픈 말들이 멈추어지길 바라며, 많은 학생과 청소년이 참여하여 사이버상 소통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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