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정일보) 울산 울주군은 안전한 위생용품 공급 기반 마련과 유통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보를 위해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5일 동안 지역 위생용품 제조업소와 위생물수건처리업소 13곳이 대상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과 품목 제조 보고 및 자가 품질 검사 등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일제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취약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등 위생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