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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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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울주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막기 위해'2022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미세먼지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으로,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2021년 산림청이 주관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전읍일반산업단지와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에 각각 0.7ha, 0.2ha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포함 사업비 7억 5천 6백만원이 투입되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인 가시나무와 아왜나무 등 교목 16여 종 1,086주, 꽃댕강, 산철쭉 등 관목 14여 종, 4만 3천 976주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관내 산업단지 외곽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공해와 도로부에서 발생하는 매연 등을 차단함으로써 미세먼지로부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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