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겨울사료작물‘비료주기 및 눌러주기’서릿발 피해 방지 및 생산성 향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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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정일보)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가 봄에 언 땅이 풀리는 2월 중순부터 서릿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땅 눌러주기(진압)와 비료주기(웃거름), 배수로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 사료작물은 땅 누르기(진압)를 하면 뿌리가 토양에 밀착돼 초봄 서릿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웃거름은 2월 중순경부터 곧바로 주어야 하는데, 요소를 주로 사용하며, 주는 양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10∼11포/ha, 청보리와 호밀은 6∼7포/ha를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살포 후에도 생육이 불량한 경우 4월 상순에 한 번 더 웃거름을 주면 생산성이 높아지게 된다.


겨울철 사료작물은 습해에 약해 배수가 안 되는 곳에서는 생육이 나빠지기 때문에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사료작물은 진압으로 서릿발 피해를 줄이고,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을 준수하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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