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국민취업지원제도 이달부터 시행"

내년부터 모든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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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발표한 2021 신년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상생 정신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착한 임대료 운동’을 시작으로 ‘착한 선결제 운동’과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을 찾았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 기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 주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이다.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국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주가지수 역시 2,000선 돌파 14년 만에 주가 3,000시대를 열었다"며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위기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미래전망이 밝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결코 멈추지 않았고 국민 모두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을 거론한 뒤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민생경제의 핵심은 일자리"라며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30조5천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 하겠다. 특히, 청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 104만 개를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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