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국 상습결빙구간 2927곳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행안부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발표…38만여 명 재난도우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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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월 15일 ~ 2021년 3월 15일)을 앞두고 대설·한파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자치단체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많은 눈이 내렸을 때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관리하고, 도로 결빙사고 예방대책과 한랭질환에 취약한 취약계층 관리를 강화하는 등 인명보호 중심의 겨울철 대책을 중점 추진된다.


한편 기상청은 올 겨울은 기온과 강수량 및 강설량이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고,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대설 등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될 경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우회경로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도록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폭설시 체류객이 발생하는 제주공항의 제설능력 보강을 위해 포장면 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심야시간 택시 운행보조금 지급, 전세버스 투입 등으로 체류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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