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원’ 청년특별구직지원금 4만1000명에 지급 완료

2차 신청기간 10월 12~24일…16만여명 추가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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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축소·연기, 구직기간 장기화 등으로 인한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효율적인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원대상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이 중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1차 지원 대상자 명단을 지난달 18일에 마련했다.


이에 1차 지원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기존에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미취업 청년과 지난해 구직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으나 아직도 미취업상태로 구직기간이 장기화 된 청년 등을 대상으로 했다.

10월 12일부터 2차 신청을 접수받는 온라인청년센터(http://www.youthcenter.go.kr)
10월 12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온라인청년센터(http://www.youthcenter.go.kr)

노동부는 1차 지원 대상자들에게 지난 23일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1차 지원대상자 5만 9842명 중 총 4만 3866명이 1차로 지원금을 신청했다.


한편 신청자 중 취업 또는 창업한 청년이 있는지 여부를 국세청, 공무원 연금공단, 국방부 등 유관기관을 통해 조회한 결과 1차 지원금 지급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인원은 4만 1400명이었다.


이에 1차 지급대상자에 대해 시중은행으로 이체를 의뢰해 이 중 4만 98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계좌정보 불일치 등이 발생한 경우 등 420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급한 것이다.


한편 노동부는 2차 신청기간을 10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위한 인력채용, 전산 수정·보완 작업을 진행 중인데, 2차 신청 역시 온라인청년센터(http://www.youth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10월 24일까지 새롭게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청년과 2020년 구직지원프로그램 참여 청년,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1차 대상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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