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구급이송환자 500여명에 달해

벌초 등 야외 활동 시 벌 쏘임, 뱀 물림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URL복사

국회행정안전위원회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소방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추석 연휴 벌쏘임, 뱀물림 등 구급이송환자 현황에 따르면, 작년 한해 500여명이 동물, 곤충 관련 사고로 응급이송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의 경우 총 498명이 긴급이송 되었으며, 벌 쏘임 47, 뱀 물림 7, 개 물림 4, 기타 440명 등 다양한 이유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는 2015422, 2016582, 2017581건으로 증가 하다가 2018377건으로 감소, 2019년에는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9년 한 해동안 동물 및 곤충으로 인한 응급이송 횟수는 13,000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벌과 관련한 이송이 약 1/4 차지한다. , , 해파리, 멧돼지 등 동물과 곤충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김영배 의원은 추석 연휴 벌, 뱀 등으로 인한 피해와 긴급출동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벌초나 시골 친지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포토



핫이슈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