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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품질검수’ 더욱 꼼꼼하게 … ‘골조공사 중’ 단계 추가 (한국국정일보) 경기도가 아파트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현재 3단계로 시행 중인 품질검수를 4단계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아파트 공사초기 공정률 25%내외, 골조 5층 시공 전·후 에서 시행하는 ‘골조공사 중’ 단계를 신설해 도가 직접 검수하고, 도에서 실시한 사후점검은 시.군에서 직접 확인 후 조치하도록 검수방식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품질검수는 ▲공정률 50~65%에서 시·군에서 진행하는 ‘골조완료 후’ 단계 ▲입주자 사전방문 후 공정률 95~99%에서 도에서 진행하는 ‘사용검사 전’ 단계 ▲준공 후 3개월 내에 도에서 품질검수 지적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후점검’ 단계 등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초기 골조부터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주민의 건의가 많았다”면서 “골조단계부터 설계도서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확인과정을 거치면 아파트 품질이 상당부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86개 아파트 단지에서 ‘골조공사 중’ 단계 품질검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세대 이상의 도시형생활주택

광주시립미술관, 전국 최초로 미술품 기증 및 기증자 예우에 관한 규정 제정 (한국국정일보)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 혁신발전 방안과 미술작품 기증문화 정착과 및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미술품 기증 및 기증자 예우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발령했다. 지난 1992년 개관한 광주시립미술관은 그동안 275명이 미술품 3412점을 기증하며, 전국 최대 미술작품 소장 공립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일관된 기증절차와 기증자 예우에 관한 사항 부재로 행정적 업무처리 혼선과 지역사회의 기증문화 진흥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규정 내용으로는 첫째, 미술품 기증은 전제되는 조건이 없어야 하며 학문·예술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근·현대기의 국내·외 우수 미술작품 및 연구가치가 있는 작품만 기증을 받는다. 둘째, 미술품 기증절차는 기증자가 미술품 기증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장작품의 수집 규정에 따라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미술품 기증을 결정한다. 더불어 미술관 홈페이지와 언론보도에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메세나 정신을 홍보한다. 셋째, 미술품 기증자에게는 기증품 1점 이상은 일반회원, 10점 이상은 실버회원, 50점 이상은 골드회원 명칭을 부여해 일반회원 이상의 경우


"전국 최초 주민이 직접 뽑은 면장 탄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연서면장과 전의면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연서면장에는 홍순제(52) 사무관, 전의면장에는 이은일(47) 사무관이 최고득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서·전의면 대회의실에서 열린 면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에서는 면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은 각자 해당 면 운영계획 등을 발표하고 패널 질의에 답하면서 심사와 평가에 참여했다. 특히 동(洞) 지역과 달리 주민들의 심사 참여 확대를 위해 사전에 심의위원에게 공통 질문지를 받은 패널들이 모든 후보에게 질의함으로써 한층 공정성을 강화하고 참여 주민들의 심사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연서면은 홍순제 사무관, 전의면은 이은일 사무관이 최고 득점을 획득해 면장으로 추천받았다. 추천 결과는 곧바로 인사부서로 통보돼 2019년 1월 정기인사 시 동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연서면장에 추천된 홍순제 사무관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연서면’을 주제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의면장에 추천된 이은일 사무관은 ‘새롭게 도약하는 전의’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 성심을 다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은일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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